서원구 추석 맞이 시내일원 주요도로 정비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서원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상태가 불량한 청남로(구 수곡파출소~청주교육대학)와 2순환로(죽림사거리~세광고등학교)에 대해 아스팔트 절삭 및 덧씌우기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공사구간은 시가지를 관통하는 간선도로 중 지난 겨울 잦은 제설작업으로 포트홀이 빈번히 발생해 차량의 안전운행이 어렵고 민원발생이 많은 구간으로 기존 아스팔트포장이 노후하여 시급한 정비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이에 서원구는 8월20일부터 청남로(구 수곡파출소~청주교육대학)를 시작으로 9월 추석 전까지 2순환로(죽림사거리~세광고등학교) 도로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회 시행하는 “청남로 아스팔트 덧씌우기공사"는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교통량이 적은 주말 8월20일 오후9시~익일 오후2시로 작업일정을 잡고,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금번 도로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의 통행안전 도모는 물론,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구 관계자는 “추석 전 도로정비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귀성객의 차량운행 불편 해소와 고향에서 유쾌한 기억이 남을 수 있도록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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