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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 샐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요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청(구청장 이철희)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이선우)는 8. 22(월)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서 사랑愛 집수리 4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희망전달 『사랑愛 집수리 지원』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와 청주시운영위원회, 청주시 서원구청이 5월10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하게 되었다.

서원구 사랑愛 집수리 4호점은 지적장애가 있고 같은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김정덕(70세)씨 집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옥상방수를 오랫동안 하지 않아 비가 새 집안이 온통 곰팡이 피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방수공사가 절실했다.

공사비는 2천만원 상당으로 청주시 전문건설 회원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하여 방수공사, 페인팅, 캐노피 설치, 도배·장판교체 등 낡고 오래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새 집으로 단장하였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의 “사랑愛 집수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청주시운영위원회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 집수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선우 코스카 충북도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이웃에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어 시작했고 비가 와도 걱정없다는 어르신을 보니 기쁘고 보람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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