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한문교실은 우리 조상들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엮은 기초 한문교과서인 사자소학(四字小學)을 주제로 하여 우리가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 등어린이들이 도덕성과 사회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8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주간 총 15회 무료로 진행되었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35명이 참여하여 한문 배우기에 대한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문교실 수업을 진행한 김충배 강사는 “온갖 은어와 비속어로 가득찬 현대사회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예의바른 어린이로 자라도록 가르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 어린이들이 지금처럼 바르게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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