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는 201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일환으로 23일 14시부터 30분 동안 서원구청 청사 및 광장에서 화재진압 및 대테러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참여는 육군제2161부대, 예비군서원구지역대, 청주시특전예비군중대, 청주서부소방서, 청원경찰서, 서원보건소, 응급지원민방위대, 자율방범연합대, 서원구청 직장민방위대 등 195명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상황은 테러범들이 구청에 난입해 민간인을 인질로 억류하고, 폭탄을 터뜨려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능 마비 테러 공격으로 서원구청 피폭에 따른 인명구조 및 대형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 역할분담으로 사태를 조기수습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 임한 민방위대원 및 기관의 역할과 주민 각자가 ‘테러현장에서 지금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는가?’라는 역할 찾기와 능동적인 임무 수행에 초점을 맞추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재난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윤재길 청주시 부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여러 기관과 민방위대원들이 합심하여 일사불란하게 테러 및 화재현장을 진압하고 인명을 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전쟁과 재난에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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