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내수읍 복지회 저소득 독거노인 집수리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내수읍복지회(회장 이철희)에서는 9월 5일 ~ 9월 8일까지 이틀 간 내수읍 마산리에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 권 모 씨의 집을 수리했다.

이날 내수읍 복지회 회원 및 전문가 4명은 권 씨가 편리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하여 변기 교체 및 화장실 출입문과 전등 설치, 간단한 화장실 수리를 했다.

권 씨는 오래 전에 남편을 여의고 홀로 살아가고 있으며, 고령에 장애로 일을 못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받고 있다. 권 씨의 집은 매우 오래되어 열악하며, 화장실은 변기가 고장 나 불편을 겪고 있어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권씨는 “화장실 변기가 고장 나서 마을 인근 야산에서 용변을 봐야 해서 불편했는데, 복지회 분들께서 화장실을 수리해 주신 덕분에 깨끗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거듭 감사를 표현했다.

이철희 내수읍복지회장은 “어르신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화장실을 수리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