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에 소재한 이레유치원(원장 김기환)에서 관내 독거 노인 할아버지에게 특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김기환 원장을 비롯한 이레유치원 원아 10여명은 각자 집에서 엄마 아빠가 정성껏 마련해준 추석 선물을 하나씩 들고 신보선 할아버지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할아버지의 품에 안겨 재롱을 떨었다.
또 이레유치원 김기환 원장 부부는 신보선 할아버지께 홍삼셋트를 별도로 준비해 전달했다.
이날 유치원 원생들에게 뜻밖의 추석 선물을 받은 복대2동 신보선 할아버지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의 깜짝 방문을 받고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게 되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며 “세상에 오늘같이 고맙고 반가운 선물은 처음인 것 같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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