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30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지역 초등학교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 행사를 가졌다.
장종태 구청장은 “지방행정인 구정과 일선학교와의 교류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근 학교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종태 청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소한 사업에 대해 함께 협의를 통해 재정여건 안에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교육환경과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장들은 2015년도 4월에 건의한 26건 중에 24건 완료됐고, 2건 추진 불가능의 결과에 “장종태 구청장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중물 대화방이란: 구민의 소리를 두루 듣는 자세로 펌프질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마중물같이 구민의 지혜와 혜안을 끌어내어 다 함께 행복한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