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 ‘장동’ 대전의 청정지역이 될 것!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일 오후 4시 장동 만남광장(대덕구 장동 353번지)에서 열린 ‘제3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에서 “첫 취임 후 시작된 축제로 벌써 3회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범 청장은 “앞으로 장동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며 “장동 고갯길 위험도로를 40억원을 투입해 공사중이며 ‘욕골지구’도 새롭게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동지역을 대덕구뿐만 아니라 대전에서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며 “매년 발전하는 장동으로 대덕구를 넘어 대전의 청정지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수범 구청장은 “경관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며 “볼거리를 통해 관광자원을 흡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서 농민들에게도 소득을 발생시키는 1차에서 3차 산업까지 연결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는 휴일에는 전통무예시범단의 시범과 대덕여성합창단 및 실버연극단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드론 날리기 체험, 코스모스 꽃길 말타기와 어사소망길 장원급제 체험, 모바일 앱을 통한 코스모스 사진전, 힐링 가을음악 즐기기 등 전통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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