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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지진발생에 대비 지역 구조물 전수조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도시건설 부위원장 김경석)는 지진발생에 대비해 관내 지역 구 조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 조사 대상은 교량·터널에 대한 2013년∼2016년 9월 현재까지 준공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설계반영 여부, 2013∼2014년도 1,000㎡이상 건물과 2015∼2016. 9월 현재 3층이상 준공된 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 반영 여부 전수조사를 현장 방문과 함께 병행하여 실시한다.

김경석 도시건설부위원장은 민간건축물에 대해선 현재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은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기준 강화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이번 전수조사와 현장방문 통해 나타난 사항은 "지방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와 제도개선, 구민홍보 등을 통해 내진보강을 유도해 나갈 있도록 집행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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