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맞춤형 보육’ 성공 정착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맞춤형 보육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맞춤형 보육 운영기준을 토대로 어린이집 운영실태 파악에 나섰다.
구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역 어린이집 2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맞춤형 보육 운영기준 안내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시행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맞춤형 보육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맞벌이 가정 등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적정시간에 아이를 맞길 수 있는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보육’은 일하는 부모가 마음 편히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아이는 부모와 충분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부모의 시간에 맞춰 종일반 또는 맞춤반으로 나눠 탄력 있게 운영하는 제도로 올 7월부터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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