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권사무소, ‘생활 속 인권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다’
[대전=홍대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류인덕)는 시민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생활 속 인권의 모습을 담은 ‘인권아, 함께해’ 인권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대전중부경찰서와 함께 준비되며 10월 10일~10월 21일 까지 열흘간 대전중부경찰서 1층 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남매, 일곱 가족이 사는 세상>, <독거 노인>, <가장 큰 우산> 등 아동·노인·이주민·노동자 등의 모습을 담은 인권을 주제로 한 사진과 포스터 15점이 전시되며 인권도서를 무료로 배포한다. 류인덕 대전인권사무소장은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부담 없이 인권에 대해 접할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시민들이 이들의 인권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전시회의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 대전인권사무소는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인권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및 체험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