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근 디저트 시장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 차이점, 우리 쌀 이해 교육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습 메뉴로는 두바이 휘낭시에와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이 마련된다.
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인 농심관 2층에서 진행된다.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가루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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