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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포기 할 수 없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10월 시정브리핑에서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포기 할 수 없다"고 추진의사를 확고히 했다.

권선택 시장은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다보니 아직 이해와 공감이 부족하다 보니 여러 우려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민투법상 공개가 불가능하다보니 오해를 산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시 재정사업으로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20년까지 간다"며 “지금 전국 상수도 상황을 봤을 때 지금 고도정수처리시설을 할 시기라는 판단과 민간에서 제안이 있었기에 검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민간 기업의 이윤 극대화 과정에서 상수도 요금의 폭등을 우려하는데 현행 법규상 불가능하다"며 “상수도 가격은 시장이 정하도록 돼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선택 시장은 “이 사업의 목적은 시민에게 값싸게 좋은 물을 공급하는데 있다"고 말하고 “대전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민투사업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만큼 의미 없는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고 정당하게 평가 받고 논의를 통해서 가급적 11월초까지 결정됐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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