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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은 특허의 타운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은 특허의 타운"이라며 “대전에는 특허청을 비롯해 특허법원, 특허교육원, 특허정보원 등 많은 특허 관련 기관 모여 있는 만큼 통합 청사의 이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13일 오후 ‘현장 시장실’의 일환으로 서구에 있는 ‘특허정보진흥센터’를 방문해 청사이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선택 시장은 “청사이전으로 배우자, 주택문제, 육아문제, 교육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전에 공공기관이 많이 이주해온 만큼 그에 준하는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이번에 신규채용에 지역 인재를 많이 채용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신규 채용을 늘려서 지역인재를 많이 채용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특허정보진흥센터는 특허청 소속 공공기관으로 2014년 7월 본사를 대전으로 이전해 신규채용 인력(124명) 중 39명을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대전 이주인력(355명) 중 120명이 가족단위 이주를 진행했다. 현재는 415명이 대전에서 근무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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