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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역사·문화현장 탐방 개최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오원심) 상당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종인) 는 지난 14일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역사·문화 현장 견학을 통해 한국사회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현장 탐방」을 개최 했다.

이날 전주 소재 한옥마을 관광에 나선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의 전통이 깃든 한옥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전주의 전통 한정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탈북민 박00(여, 45세)는 “한국에 입국한지가 10년도 넘었는데 전주 나들이는 처음이고, 학교가느라 못 데리고 온 아이들 생각이 많이난다"며 설레이면서도 같이 못 온 아이들 생각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이종인 보안협력위원장은 “지방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적은데 이를 해소하고자 이번 탐방 계획을 준비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앞으로 이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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