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인도변 불법 쓰레기 수거와 함께 국화 꽃묘를 심고, 거름을 주며 각고의 정성을 들여 매년 가을 예쁜 국화꽃으로 아름다운 가경동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업 중에도 지나가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며 수줍게 피어난 국화꽃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위원들의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국화꽃밭 정비를 마친 송숙자 위원장과 회원들은 “올해는 지난 해 보다 국화꽃이 더 크고 예쁘게 핀 것 같다며 다음 주 중에 만개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하시며 “더욱 더 정성을 다해 국화밭을 가꾸어 내년엔 더 예쁘게, 가경동에 국화내음 가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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