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도회 운영위원과 충청북도 전기공사업체 대표자 및 소속 기술자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재능기부를 했으며, 전기시설 노후화로 누전의 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보수가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노후전선, LED 조명등을 무상교체하고, 10여가구에는 쌀 20kg과 라면을 각가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상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청북도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사 대표자 여러분의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기공사업계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또한, 강서1동 주민센터 황종수 동장은 강서1동이 도농복합형태의 동으로서 지역에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고 전기시설 고장시 감전사고 위험 등으로 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전문 기술을 요하는 일에 도지회에서 앞장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 기부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기술인협회 충청북도 지회는 지난 2010년부 청주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며 정기적으로 꾸준히 재능기부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충북 시군으로 순회하며 봉사활동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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