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에 일반 시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자기 지역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찰과 더불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범죄예방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진행된 것으로,
성폭력범죄 취약지역이자 외국인 밀집지역인 연초제조창 뒤편 안덕벌로 원룸촌 일대를 걸어가며 캠페인 및 야간 순찰활동을 벌여 시민들로부터 가시적 예방 효과를 얻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 이○○은 “야간에 경찰과 함께 도보순찰을 하니 굉장히 보람되었으며 성폭력 범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내 지역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경찰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노력도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남상우 여성청소년 과장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관내 성폭력 범죄가 8.3% 감소하는 등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활동에 일반 시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치안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이 앞장서서 안전한 내 지역 만들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치안협력을 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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