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불법 주·정차 질서 확립 안내문을 주변상가를 돌며 배부했으며 횡단보도 및 인도 등에 불법 주차한 운전자에게도 안내문을 나눠주며 선진 시민의식 갖기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단속 차량에 탑승해 경광등도 밝혀보고 사이렌도 울려가며 단속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정영옥(54세, 여)씨는 구청에서 하는 단속도 필요하지만 시민 모두가 스스로 주차질서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남성현 청원구청장은 “율량2지구는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교통혼잡으로 인해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시민 계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율량2지구는 대원칸타빌 3,058세대, LH단지 2,759세대, 선광로즈웰 417세대 등 아파트가 밀집 조성된 신도시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상가 인근지역은 교통 혼잡으로 항상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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