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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흥덕구 노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 흥덕구는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 및 배수 불량지역인 청주역 주변 정봉동 외 2개소(강내 월탄리 교원대주변, 옥산초등학교 앞) 지역에 대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2017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역 주변 정봉동 상습침수 지역은 2017년 12억원, 2018년 6억원 등 총 18억여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 교체 L=165m, 하수관 신설 L=412m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배수 불량 해소로 그동안의 도로 침수, 주변 상가 침수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교원대 앞 월탄리 지역은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으로 오수 역류현상이 발생하는 곳으로 7월에 CCTV 탐사 등 관로조사를 완료하고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으로 2017년에 4억원을 확보하여 오수관 정비 L=1,247m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옥산면 오산리 대신맨션아파트에서 옥산초등학교까지 집중호우 시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도로침수가 지속 발생하여 학생들의 등하교 및 차량소통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2017년에 약1억 원 예산 확보하여 하수관 L=180m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덕구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흥덕구 관내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하고 노후 하수관에 대한 지속 정비로 침수피해 및 배수불량 해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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