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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강릉영동대학교 특강 통해 강한 대한민국 미래비전 제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0월 25일(화) 오전 11시 강릉영동대학교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강한 대한민국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강한 대한민국 연구원’ 미래비전의 핵심인 유라시아 시대를 열기위한 ‘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의 전략 요충지인 평택과 강릉의 대학에서 연달아 강연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18일엔 평택대학교에서 평택항과 중국 TCR을 잇는 환황해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고, 오늘 강릉영동대학교에서는 동해항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연결하는 환동해 TSR 노선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원유철 의원은“그랜드코리아 실크로드 정책이 실현되면, 평택과 강릉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구간을 77분 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강릉의 일자리 창출도 증가하고 그에 따라 강릉영동대학교의 맞춤형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원 의원은 “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는 대한민국을 동북아 교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최근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해운·조선업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의 추진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북한을 참여시켜, 동북아(남·북한, 중·일·러)의 새로운 경제협력의 틀을 이끌어 냄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미래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 특강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연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북핵 문제와 사드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들이 나왔다.

 ‘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TKR(한반도종단철도)+TSR(시베리아철도)]'가 북한에 가로막혀 갈 수 없기에 열차페리를 통해 평택항에서 중국 옌타이항을 거쳐 TCR(중국횡단철도)을 연결하고, 러시아 쪽으로는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톡을 통해 TSR(시베리아철도)을 연결해 유라시아 대륙을 링으로 묶어내는 구상이다.

   서울타임뉴스=박근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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