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반시민과 가경동 지역공동체 일자리,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함께 참여하여 가로수로변 공한지를 이용해 실시되었으며, 청주의 주 통행로인 가로수로 변에 꽃밭을 만들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꽃밭에는 영산홍 총 900여 본을 식재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인 관리 및 계절꽃 식재로 사시사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이근영(65, 여) 씨는 “삭막하던 도로변에 꽃밭이 조성되니 숨통이 트이는 듯 하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마을 가꾸기에 힘써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라며 열의를 나타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