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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2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김경훈)는 7일 오전 10시 제22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2월 16일까지 40일간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대전시와 시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7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의원 발의 안건 30건을 포함한 조례안 37건 등 모두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 대형종합안전체험관 건립 촉구 건의안"과 조원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 원자력안전을 위한 제3자 검증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국회 및 관계기관, 대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정현 의원은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 방안 "을, 전문학 의원은 “대전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관련 대책마련"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제2차 정례회 일정 중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29건 및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사항과 추진사업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11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대한 시장 및 교육감의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시 및 교육청이 제출한 2016년도 정리추경과 2017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도 실시된다.

12월 5일과 6일열리는 제3차․제4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시 및 시교육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는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관된 핵오염 위험물로부터 대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와 꼼꼼한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최적의 정책대안을 제시해 줄 것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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