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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신속한 인체감염 예방조치 시행

[성주=이승근]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환축 및 의심환축이 5개 지역의 가금농가에서 발생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조치를 시행했다

* 환축 : 전남 해남, 충북 음성/ 의심환축 : 전남 무안, 충북 청주, 경기 양주

가금류 농장종사자, 대응요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문자발송 및 전화안내와 AI감염예방안내문을 각 농장에 배부하고,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토록 당부하는 한편, 관내 의료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 및 신고토록 안내했다.

보건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농정과 핫라인을 유지하고, 인체감염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질의응답1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질의응답

1. AI(조류인플루엔자)란 무엇인가요?

닭, 칠면조, 오리, 철새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됩니다.

2. AI는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전파되나요?

AI는 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

3. 우리나라에는 AI가 발생하여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킨 사례가 있나요?

2003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닭, 오리 등 가금류에서 H5N1형, H5N8형 고병원성 AI가 유행한 바 있지만 인체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 이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H5N6형 AI는 사람에게 위험한가요?

2014년부터 가금류의 AI감염은 중국, 베트남, 라오스 및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였고, 인체감염사례는 현재(16년 10월)까지 중국에서 15명이 감염되었으며 그 중 9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대부분 감염자는 주로 감염된 생닭 및 생오리를 만지거나 접촉하였습니다.

5.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오리고기를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

닭(오리) 도축장에서는 도축 검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개체만 도축하여 유통되며, 바이러스 자체가 열에 약해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여도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를 한 경우는 감염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6. 사람에게 감염되는 AI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철새도래지,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해 주십시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십시오.

국내·외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지역에서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접촉 후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1339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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