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애국시민의 집회를 갖고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이날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연합 등 보수 연합은 서울 종로구 일원에서 헌법수호를 위한 집회를 갖고 탄핵기각을 외쳤다.
이날 주최 측 주장 50만명 경찰 추산 3만5천명이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기각" 과 “헌법수호" 그리고 “국회해산"을 외쳤으며 친박 이우현 의원, 정미홍 전 아나운서 등 연사로 나와 “억지 탄핵은 무효"다 “태극기의 바람으로 촛불을 꺼버리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김진태의원 등 연사들은 탄핵 무효를 주장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잘못 된 것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며 “헌법재판소는 이를 바로 잡아야 할 것으로 헌법을 수호하자"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것 지금 누가 좋아 하겠는지 생각할 때 김정은"이라며 “이번에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서를 읽어봤더니 가관도 아니다. 검찰의 공범 공소장과 언론 기사 15개 첨부한 게 다더라. 신문에 났으니까 유죄라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우리도 100만 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미국 교포들이 전화가 와 2세들은 한국말을 못해 영어로 연설해 안보교육을 시켜 달라 탄핵을 반대하는 민의를 전달해 달라"는 요청으로 받아 영어로 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재벌 기업으로 한 푼도 받지 않았다"며 “그러기에 탄핵 할 수 없는데도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지만 애국시민들은 국회를 탄핵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반 시민이라며 주부와 목사 등 발언자로 나왔으며 한성주 예비역장군이 나와 “우리 주변에 40대 이하인분들이 있다면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해달라며 “나라가 살기위해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피켓을 들었는데 “탄핵무효" “계엄령 선포하라" “편파보도 언론퇴진" “억지탄핵 원천무효" 등이며 구호와 연호를 하며 4시까지 진행 한 뒤 참석자들이 서울역사로 도보행진을 했다.
같은 시간 광화문 광장에서는 제8차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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