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먼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목사가 이어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고령의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국방부 전 차관인 이경민 장군과 서울시 재향군인회 김병권 전회장 등 탄핵반대 및 탄핵기각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는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엄마부대 봉사단 주옥순 상임대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이계성 대표, 탈북여성 1호 박사 이혜란 원장, 신의 한수 신혜식 대표 등 이어졌다.
이날 연사로 나온 서경석 목사는 처음 하야 반대 집회 시에 1,000명이 모였는데 갈수록 애국시민의 물꼬가 터졌다며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단지 박근혜 대통령을 웅고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마땅한 사유도 없이 촛불의 위세에 겁먹어서 대통령을 탄핵하는 말도 안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또한 대한민국이 절대로 좌파에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며 토요일 2시 이 자리에서 모일 때 마다 배로 늘어나서 내년 3월 1일에는 100만 명이 모이자고 강조했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잘한 것도 보고 잘못한 것도 보라고 두 눈이 있는 거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것도 있다.
그러나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한미연합사 해체 저지, 좌편향 국정교과서 개혁,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결단 잘한 일이다, 저울에 달아 보면 어느 쪽이 많겠느냐며 잘한 쪽이 많은데도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불과 45일 동안 난동을 부리고 촛불시위를 하고 언론은 유례없이 거짓방송을 하면서 비박계라는 이념적 배신자들이 앞장서면서 탄핵 가결 됐다며 탄핵반대 종북저지를 강조하고 우리는 팬클럽이라며 스타가 인기가 떨어져도 팬클럽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에게는 무기가 있다며 각자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꺼내 인증 샷을 찍어 100명에게 보내라며 대한민국 언론이 죽었기에 여러분이 언론인이 되어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라고 강조했다.
인명진 목사는 개성공단 폐쇄 반대와 사드 반대를 주장한 사람이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돼서 되겠느냐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지난 4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는 비핵화를 전제하지 않는 대북협상은 어떤 것도 하지 않는다는 단호하고도 명백한 우리의 안보를 지켜서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을 이만큼 탄탄하게 지켜왔다며 자신을 깨끗하게 만든다며 박지만, 박근영도 안 만나고 오직 대한민국과 결혼하는 인격으로 살다 어디 좀 가정부 비슷한 분에게 너무 마음을 뺏겨서 너무 많이 실수를 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다 문제가 있었는데 왜 그 때는 아무도 얘기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얘기 하냐며 탄핵안 가결에 동참한 새누리당 비박계에 대해 “대통령이 몰린다고 등에 칼 꽂고 돌아서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예정에 없던 고령인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이 연사로 애국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우리는 태극기를 지지하겠다는 세력이고 촛불시위에서는 태극기를 봤냐며 그게 그들과의 차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제일 잘하는 일은 자유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내 나이 지금 95세라면서 재향군인회 1,200만을 묶어서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 통일을 해내겠다며 약속을 강조했다.
이경민 전 국방부차관은 안보가 실종됐고 정치 싸움만 하고 있다며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한미연합사가 해체 하려고 했고 주한미군이 철수 하게 된다면 그러면 껍데기만 남는다며 우리가 천만 서명을 받지 못했다면 지금쯤 주한 미군이 하나도 남아 있지 못했을 것이다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반미 데모가 여기서 일어나고 미군 소령에게 돌팔매로 던져가지고 피가 줄줄 흘렸던 그것이 미국전역에 방송이 됐는데 그때 미국 국민들이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 183만이 참전을 해서 14만의 희생을 통해 한국을 지켜줬는데 한국은 뭐냐? 우리가 이것을 꼭 지켜야 하냐? 반한 감정이 있었다며 럼스펠드 국방장관을 직접 만났는데 주한 미군이 철군하고 안보가 불안해졌을 때 모든 복지와 달러가 6개월 이내 빠져나간다는 것을 한국민이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 김병권 회장, 자유청년연합 강기정 대표, 엄마부대 봉사단 주옥순 상임대표,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이계성 대표, 탈북여성 1호 박사 이혜란 원장, 신혜식 신의한수대표 등이 연사로 나와 자유민주주의가 바로서야하고 그러기위해 종북세력, 선동언론 물러가고 탄핵무효 및 탄핵기각을 주장했다.
청계광장에서 행사를 마친 후 경찰의 협조를 받고 차벽을 열고 덕수궁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으며 대한문 앞에서 4시부터 박사모 및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가 주관한 탄핵무효 집회와 합류하면서 집회를 이어갔다.
시간이 지나 갈수록 폭발적인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물결이 모여들고 있었다. 주최 측은 오늘 참석한 인원이 3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행동은 같은 시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9차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 및 조기 탄핵 촛불집회를 열었으며 집회를 마친 뒤 10시30분까지 허용된 광화문 일대 청와대 및 국무총리공관과 헌재 주변으로 행진하기도 하였다. 이날 참석자의 대한 주최 측 추산은 60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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