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는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 청계광장에서 애국시민 보수단체의 애국집회가 열린다.
2016년을 마지막 남겨둔 31일 송구영신의 시간을 기다리는 듯 어김없이 ‘대통령탄핵기각 및 탄핵무효’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집행위원장인 서경석목사의 주도로 모이는 이곳 집회는 조갑제 닷컴 조갑제 대표,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94세 고령의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등이 연사로 나왔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11월 23일 북한 노동신문이 놀라운 기사를 썼습니다. 남한의 언론이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했다’며 그 이유로 ‘첫째 촛불시위를 주도하는 자들의 정체를 감춰 줬다.’ ‘둘째 이게 나라냐 하는 노래는 누가 만들었느냐 김일성 찬양 곡을 작사 작곡 했다가 감옥 갔다 온자가 만들 것을 한국 언론이 다 감춰 줬다.’고 하면서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했다.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현 한광옥 비서실장은 동기동창이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렇게 어려운 입장이 되니까 아무도 대통령근처에 나타나지 않았다’ ‘집권당의 일부 세력의 의해 탄핵을 당한 것이다’라고 했다.
‘이 나라의 충신의 어디 있냐’며 ‘성경에서 말한 의인 한사람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책임을 질 줄 모르는 새누리당은 이번에 절체절명의 개혁을 하지 않으면 폐족을 자초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서경석 목사는 ‘JTBC가 최순실 테블릿 PC를 조작했다.’ ‘1월 5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 규탄집회를 가지니 최대인파가 모이자’고 호소했다.
이날도 청계광장에서 행사를 마친 애국집회는 덕수궁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하여 4시부터 시작되는 박사모 및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가 주관한 탄핵무효 집회와 합류했다.
애국시민 집회 참가자와 박사모 4시 대한문 집회 참가자들이 시청역을 중심으로 밀려나왔으며 서울시청광장과 대한문 앞 전체 도로를 자리 잡고 애국시민들의 ‘탄핵무효’ ‘탄핵기각’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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