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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쌀생산농업인소득지원 충북도내 最高

청주시는 FTA 및 풍작으로 인하여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청주지역 내에 거주하고 지역 내 농지에서 논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에게 시 자체사업으로 쌀생산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지원한다.

최근 쌀 수입개방으로 2016년 산지 쌀값이 작년 80kg 기준 15만4132원에서 12만9628원으로 전년대비 16% 하락함에 따라 쌀생산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청주시는 시 자체사업인 쌀생산농업인소득지원 사업 지급단가 인상을 검토했다.

쌀생산농업인소득지원 사업 지급단가 인상을 검토한 결과, 쌀생산 농업인에게 ha(3,000평)당 30만원을 지원했던 지급단가를 2017년도부터 ha(3,000평)당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 자체 예산인 쌀생산농업인소득지원사업은 쌀생산 농업인에게 충북 최대로 시비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며, 산지 쌀값하락으로 고통을 겪는 농업인에게 지급단가를 인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쌀생산농업인 소득지원사업의 지급대상은 청주시 지역 내 거주하고 지역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농업(벼재배)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이상 재배하는 경우에 지급하게 된다. 지급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2017년에는 4억 4천만원 예산증액으로 11,527농가가 혜택을 보게된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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