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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수도시설 수질 관리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본주장 이중훈)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동 관내 명암동 범박골 등 17개소의 마을상수도 시설에 대한 1/4분기 정기 수질검사를 2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질검사 대상은 동 관내 외곽 지역의 광역상수도 미 보급 지역으로 수도법 규정에 따른 마을상수도 13개소와 소규모급수시설 4개소로 일반세균 등 13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한 시설에 대하여는 요인을 제거한 후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식수를 음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에서는 소규모시설 수질검사을 연4회 실시하고 2/4분기에는 58개 전항목 및 우라늄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인성 전염병을 억제하고 안전하고 맑은 물 공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이 초과된 소규모시설에 대하여 초과원인별 오염원 정비 시설개선 등을 통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규모시설의 경우 정수처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공급되는 현실을 감안해 소독시설 관리 및 물탱크 청소 등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과 철저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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