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 안전 도시 만들기에 적극 행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내달 31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시설, 위험물, 기타 등 5개 분야 845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를 위해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5개 반 2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부점검 대상은 교량 및 육교, 산사태 취약지를 비롯해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숙박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어린이보호구역, 학교주변조리판매업소 등이다.
또한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 278개 시설도 이번에 병행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화 된 시설물에 대한 보강 차원에서 마련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시행 3년차를 맞는 올해는 내실 있는 안전 점검을 위해 대상 규모와 기간을 전년보다 줄여 효율화를 꾀 했다"며, “안전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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