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정세현 전통일부 장관이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우리도 그런 역사가 있었다"
“우리가 비난만 할 처지는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른정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피살 사건이 말레이시아 당국의 조사에 따라 북한의 소행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 등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역사와 반인륜적 만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 정권을 동일시하고 있는 정세현 전장관의 주장은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특히, 분단의 현실에서 한반도의 통일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의 장관을 역임한 사람의 주장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현재 정세현 전장관은 문재인 전대표의 대선캠프 자문단 소속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왜곡된 인식에 과연 문재인 전대표도 동의하는 것인지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대변인 논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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