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전용 장독대 조성
[충북=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27일 고령․독거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입맛을 살려 주고자, 금봉산 농원에서 된장을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중 재가서비스 수혜 대상자인 고령의 80~90대 어르신들께 그리운 옛 맛을 찾아드리고 맛깔 난 반찬 지원을 위해 따뜻한 햇볕아래 참숯을 이용해 못생긴 메주로 구수한 된장을 만드는 고향 장독대를 조성했다. 이렇게 직접 담근 장은 입맛을 잃은 재가복지서비스 수혜 어르신들께 밑반찬 지원 양념으로 활용하여 식생활 만족감을 높이고자 금봉산 농원(충주시 고든골길)에 ‘국가 유공자 전용 장독대’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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