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섬김이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사랑빵 나눔행사’
[충북=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은 6일 고령․독거 저소득 국가유공자들께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생 봉사자와 보훈섬김이가 함께하는 사랑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재가복지대상자를 모시는 보훈섬김이와 지역 대학생 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촉촉한 카스테라 빵과 앙금이 든 달달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충주지역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200여명께 가가호호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 용산동 사시는 정○○(만 91세) 어르신 내외는 빵을 한입 베어 물며 너무 맛있다며 대학생 봉사자 학생들에게 흐믓한 미소와 함께 어깨를 토탁여 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잃어 버린 입맛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진심어린 복지를 실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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