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여성농업인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동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지난 6일부터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이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의 기반 조성과 분야별 전문가 육성 및 여성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수업은 닥종이 공예, 책놀이지도사, 커피지도사, POP&캘리그라피, 오카리나, 스마트폰활용 총 6개의 반이며 장소는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커피지도사반은 26명의 교육생으로 오는 8일부터 시작해 매주 2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 된다.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나라별 커피 맛 알아보기, 드리퍼별 드립, 사이폰, 모카포트, 에어로 프레스 등의 기구를 이용한 실습도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여러 가지 커피종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책놀이지도반은 농촌여성의 연령이 높아가는 추세에 맞춰 손주·손녀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책놀이지도사 자격증과 더불어 베이비시터 등 부업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개설했다.
오카리나반과 스마트폰 활용(초, 중, 고급)반은 현재 추가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기간은 6일부터 24일까지(2주간)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들은 농촌여성의 부가가치 향상 및 전문자격증 취득으로 부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며 “많은 농촌여성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농으로 힘든 여성농업인이 삶의 여유를 찾고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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