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지난 제354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결산검사위원 9명에게 29.(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도의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 전직공무원 3명 등 총 9명으로 각 분야의 최고로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다. 더욱이 이번에 선임된 검사위원 중 3명의 도의원 모두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세밀한 현미경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는 매년 반복되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여부 및 각 분야별 사업의 성과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불필요한 사업이나 개선이 요구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 심사 시 이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양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였는지 최종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이번 결산검사가 향후에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용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8일간, 충북도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12일간으로 20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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