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독서릴레이' 포스터[사진=천안시]
[천안=최영진 기자] 천안시 쌍용도서관(관장 유창기)은 올해 1년 동안 시민이 선정한 도서로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소통하고자 ‘시민독서릴레이’를 추진한다.
‘시민독서릴레이’는 시민들이 직접 책을 추천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하고 혼자 읽기에서 벗어나 토론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4월(4월 4일~30일)간 시민들에게 도서를 추천받는다.
추천 방법은 천안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cheonan.go.kr/lib.do) 또는 10개 공공도서관(지자체 7개관, 교육청 3개관)을 방문해 도서명, 저자, 출판사, 추천이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추천 도서는 도서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분야별 후보도서 5권씩을 선정한 다음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2017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6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독후감 공모, 한 줄 서평, 작가에서 보내는 엽서, 책은 내 친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쌍용도서관는 “올해의 책을 선정해 가족,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고 책으로 소통해 하나 되는 ‘책 읽는 도시 천안’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며,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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