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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읍면동 주민단체(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8개 단체 210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이번 교육은 갑작스런 심정지 상황을 연출한 실습을 통해 개인별 체험 위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영주시 전체 주민단체 회원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혀 갑작스런 심정지 환자를 발견할 경우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영주시민은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10명 이상으로 소집단을 구성한 후 영주시보건소(639-6431) 또는 영주소방서(630-0353)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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