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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운동 100년 맞아 대한민국 뿌리인 임시정부를 알리는 행사 개최

[서울타임뉴스=우진우]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설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을 새롭게 단장하여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 상시 개방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기획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945년 11월 23일 김구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하여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비행기와 동일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수송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기념하는 전시관을 통하여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활동 등을 널리 알리는 일은 헌법전문 1조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를 계승하고 지키는 일이다.

C-47기 비행기 전시관과 기획전시는 영등포구의 ‘2016년 어르신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구성된 진행요원과 서울시 청년 뉴딜 일자리를 통해 선발, 교육된 청년 해설사들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2017년 한해 동안 에서 3회에 걸친 기획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4월 13일 임시정부 기념일에 첫 번째 기획전시 오픈 및 토크 프로그램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 ▴광복군 귀국일인 8월 18일에는 국방부 의장대와 함께 맞는 ‘광복군 귀국 기념행사’ ▴10월 한 달 매주 주말에는 1900년대 희귀본 영화 상영으로 시대를 다시 보는 ‘비행기 극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13일(목)에는 에서 3.1운동 100주년 총감독인 서해성 감독의 진행으로 우당 이회영선생의 후손 이종찬 원장, 백범 김구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님의 비행기 토크와 첫 번째 기획전시 <대한민국 100년의 탄생>이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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