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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그리고 우리, 2017 리본프로젝트

<다시누군가의 꿈으로> 피아노 기능

[충북=한정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김호일)이 공동주관으로 추진되는 <리본프로젝트 : 열한대의 피아노>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추진된다.

‘리본프로젝트’란 사용되지 않던 피아노를 기부받아 미술작가의 손으로 재탄생시킨 후, 대규모 피아노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고 다시 피아노가 필요한 곳으로 기부하는 선순한 구조의 사업이다.

2016년 리본프로젝트는 ‘마음모음’으로 다양한 사연의 11대 피아노가 기부되었고, ‘창조적 재생’으로 회화, 한지, 캘리그라피 등 11명의 미술작가가 아트 피아노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피아노 콘서트를 통해 공연된 후, ‘다시 누군가의 꿈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등 피아노가 필요한 11곳에 기증했다.

이번 2017년 리본프로젝트는 4월부터 5월까지 피아노 기부와 미술작가를 모집하며, 5월말까지 미술작가의 재탄생 작업, 6월 17일(토) ‘리본 프로젝트 : 열한대의 피아노’ 콘서트 공연 후 7월 중 다시 누군가의 꿈으로 피아노가 기증될 예정이다.

사업의 첫 시작인 피아노 기부자와 미술작가의 참여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www.cbfc.or.kr)를 통해 확인 후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5월 10일(수)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개월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이 가진 힘과 가치가 도내에 확산되고, 피아노 기부와 미술작가의 예술활동을 통해 다시 누군가를 꿈꾸게 하는 선순환 구조가 지역사회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조적 재생> 미술작가 작업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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