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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다리 밴드, 꽃동네 미용봉사로 사랑을 전하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3천명 빅밴드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4일 오전10시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꽃동네 행복의 집 소망노인 요양원(원장 김순여 시몬수녀)에서 치매 및 와상 어르신들 50여분께 미용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날 미용봉사에는 송남석·윤성애·임영이·정영산 밴드 회원들이 함께했다.

덕암동에서 가위소리를 운영하는 윤성애 원장은 “거동을 못하시는 어르신들게 미용봉사를 하게 되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쓸쓸한 노후를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자식의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서 미용봉사를 했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3,400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비영리단체 봉사밴드로 사랑의 사다리 밑반찬·즉석빵·도배·바베큐 통닭·미용·도래미 봉사예술단·나눔봉사단·산악회등 8개의 봉사단체를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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