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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보훈지청, 참전호국영웅 대상 노천탕 여행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27일 음성지역 국가유공자 재가대상자 어르신들을 모시고 왕의 온천, 백성의 온천이라 불리는 고장 수안보로 봄 철쭉 꽃 구경 나들이 겸 노천욕을 즐기고자 마실을 나왔다.

이번 나들이는 겨울 동안 제대로 목욕 한번 못하고,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부족한 재가대상자 어르신들을 보훈섬김이가 모시고 태조 이성계가 피부병을 치료 했다는 물안비(일명:수안보)로 노천욕을 실시하였으며, 주변에 활짝핀 진달래 꽃 구경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의 치아를 고려한 영양보양식 닭 백숙으로 힘이 불끈 건강도 챙겨 드리는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작지만 소소한 맞춤형 복지로 어르신들게 오감(五感)을 자극시켜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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