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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덕암동 덤바위 경로당 개소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1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덕암동 덤바위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존 덕암동 덤바위 경로당은 2012년부터 5년 동안 노후되고 개인 소유 주차장 부지에 판넬로 임시 공간을 만들어 사용해 왔으나,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많았었고, 신규 회원을 받을 수 없었던 실정이었다. 특히 판넬 건물로 햇빛이 들지 않아 어둡고 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해 왔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운영해 왔고, 경로당 이전 건립이 시급한 과제가 되어 왔다.

이에 구와 덕암동 지역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특별조정교부금, 시비, 구비 등 총 예산 3억 33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7.65㎡의 연와조‧슬라브 구조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해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의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께서 지내시기에 편리한 쉼터가 마련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염원과 정성이 모여 마련된 덕암동 덤바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쉼터로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늘리고 한층 더 발전된 노인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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