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 ‘뚝딱뚝딱’ DIY 가구 만들기
[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에서는 11일에 충주지역 재가복지대상자 50여명과 충북산림조합에서 지원하는 ‘뚝딱뚝딱!! DIY 가구 만들기’행사를 덕동 생태숲에서 진행했다.
DIY 가구 만들기는 고령 보훈가족에게 지역사회와 연계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소근육 사용으로 치매예방 효과 및 신체적 기능향상 촉진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원목 휴지걸이로 사포질하고 톱질을 하여 봉을 만들어 끼워 완성하는 비교적 단순한 작업이였지만 스스로 만들었다는데 의미를 더했다.
휴지걸이 만들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강태원(86세)어르신은 “오랫만에 톱질을 하고 사포질을 해보니 옛시절이 생각난다"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개인별 욕구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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