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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유치원, 어린이집,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및 위탁 급식영업소 245개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식중독예방 일일점검표 작성 여부 ▲위해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영업자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는 적발 위주의 단속보다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및 사전 계도할 계획이나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Zero화를 위해 철저하게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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