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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농협 벼 종자소독 및 철분 코팅 후 바로 직파하는 재배

[영주=송용만기자]안정농협(조합장 황갑식)은 최근 안정면 옹암리에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처리해 농가 생산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벼 직파재배 시연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안정면 옹암리 일원(황갑식 조합장 시범포)에서 열린 벼 직파재배 시연회는 벼 직파재배 기술교육과 무논직파 현장 시연을 함께 진행됐다.

직파재배는 모판 파종과 상자쌓기, 못자리 관리, 이앙작업 등을 생략하고, 종자소독 및 철분 코팅 후 바로 직파하는 재배 방식이다. 

기계이앙보다 ha당 731천원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노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에서 농가 일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직파 재배시 쌀 품질이나 수량성, 병해충 발생율 등은 기계이앙재배에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안정농협은 올해 10ha 논에 직파재배 시범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직파재배 기술보급 및 확대를 통해 농가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농기계은행사업 추진으로 직파재배 파종기, 철분코팅기 등을 직영 운영하고, 종자 코팅에 필요한 철분제, 농약, 비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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