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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를 끝낸 후 본논 초기관리 요령을 당부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영주쌀 생산을 위해 모내기를 끝낸 후 본논 초기관리 요령을 당부했다.

모내기를 완료한 논에서는 자기 논에 알맞은 초기, 중기, 후기 등 적용제초제를 선택해 살포하고 약제 살포 후에는 논물을 3 ~ 4Cm 깊이로 5일 이상 담수를 유지하였다가 새물로 갈아주기를 해주어야 제초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 잡초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수 있고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가에서는 왕우렁이를 모낸 후 5 ~ 7일 사이에 투입하여 논 잡초를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맞춤형 및 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농가에서는 새끼칠비료 시용을 생략하고 7월 하순 ~ 8월 상순에 이삭거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앙 당일 육묘상자 처리제를 사용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물바구미와 같은 저온성해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찰해 피해 발생 시 즉시 방제해야 한다.

본논 초기 물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모를 낼 때는 2 ~ 3Cm로 얕게 되었다가 모낸 직후에는 6 ~ 10Cm 정도로 깊게 7 ~ 10일간 유지하여 수분증산을 적게 하도록 관리하며 새끼칠 시기에는 물을 2 ~ 3Cm 정도로 얕게 되어 참새끼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물을 너무 깊이되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고 모가 연약하게 자랄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고품질 영주쌀 생산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지도와 병해충 예찰 등을 적정 시기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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