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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안동타임뉴스=이태우기자] 경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윤식)은 5.31일(수) 안동시 일대에서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안동시보건소, 안동시교육지원청 및 지역 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를 주제로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된 행사는 안동초등학교-문화의 거리-안동역 인근을 도는 금연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거리행진, 홍보물 배부를 통하여 흡연의 유해성을 전하고 금연 에코백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알렸다.

안동의료원 중앙현관 및 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는 임상심리사와 전문상담간호사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홍보 영상물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식 센터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금연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질 높은 금연상담과 금연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World No Tabacco Day)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1988년 첫 기념일을 시작으로 올해 30회를 맞이했다.


이태우 기자 이태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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