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남아시아 서울방문 수학 여행 단체 작년 동기 대비 169% 대폭 증가

[서울타임뉴스=우진우] 서울시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동남아시아 관광 마케팅 노력에 힘입어 동남아시아 학생들의 수학여행 행선지로 서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서울시가 해외 수학여행 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서울을 방문한 동남아시아(대만,홍콩 포함) 학생들은 2015년 226명에서 2016년 467명으로 증가했으며, 금년에는 6월 8일 현재 720명을 넘어서 작년 동 기간 대비 169%가량 훌쩍 늘어났다.

오는 6월 8일(목) 말레이시아 Tsun Jin(순인) 고등학교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은 한국의 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장기적인 교류를 희망하며 서울을 수학여행지로 택했다.

서울시는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서울로의 수학여행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말 서울 관광 세일즈를 위한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동남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순방 시 관광설명회 및 트래블 마트에 참석하여 현지 여행 관계자들에게 해외 수학여행 단체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서울시 김명주 관광사업과장은 “미래 잠재 관광객인 해외 학생들이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추후 어른이 되어 꼭 서울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