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1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 고혈압·당뇨병 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뇌졸중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시는 고혈압 예방관리로 시작되는 1차시 수업에는 혈압계를 각자에게 지급하여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을 배우게 하고, 측정된 수치를 수첩에 기록하는 실습과 적정 혈압 유지를 위한 예방관리교육으로 진행한다.당뇨병, 고지혈증, 뇌졸중 예방관리, 식사요법, 스트레스 관리 순으로 6차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의 적절한 관리를 통해 2차 장애 및 뇌졸중 등의 합병증을 감소시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영주시 고혈압·당노병 프로그램 운영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