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천리포수목원에서 3개년 계획으로 추진 중인 ‘무궁무진 나라꽃 피우는 학교 만들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개의 중심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협의회 및 특강을 실시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적절한 예산 지원 및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최기학 교장은 “아름다운 환경에서 아름다운 생각이 싹튼다고 생각한다.
이날 협의회는 사업의 취지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궁화 관련 전문가인 천리포 수목원 김건호 박사와 남면초·중학교 최기학 교장의 무궁화 재배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특강도 실시했다.
학생들이 학교정원에서 나라꽃을 직접 키우고 관리하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나라사랑 교육이 되고 학생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늘 모인 10개 학교가 중심이 돼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심학교로 선정된 10개의 학교는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무궁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문가와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나라꽃 피우는 학교 만들기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